추미애 "노인복지 위해 취득세 의존 지방세제 개편해야"
등록 2026.10.01 14:21:55수정 2026.10.01 15:22:23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해 강조
100세 어르신에 건강·장수 기원 청려장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311_web.jpg?rnd=20261001141736)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께 청려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기품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명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다. 통일신라 시대부터 장수한 어르신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어르신 등 14명에게는 도지사, 도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 전체 예산이 42조원 규모인데 그중 5조원 이상을 어르신 복지에 쓰고 있고 앞으로도 돌봄과 복지 수요는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안정적 노인복지를 위해서는 취득세에 의존하는 현행 지방세제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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