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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 개척부터 북극항로까지…해양박물관, 아카데미 운영

등록 2026.10.05 01:00:00

이달 7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부산=뉴시스] 2026 해양문화아카데미 포스터. (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6 해양문화아카데미 포스터. (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7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해양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양탐험: 극지, 멈추지 않는 도전의 기록'을 주제로 총 9회에 걸쳐 열린다. 극지 개척의 역사부터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남극의 삶, 쇄빙연구선과 북극항로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강연과 현장답사를 통해 소개한다.

강연에는 국내 최초로 극지를 탐험한 극지 해양 미래 포럼 이동화 부위원장, 극지연구소 주형민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단장, 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 남종영 작가 등이 참여해 역사와 환경, 사진, 의료, 음식, 동물, 항해와 기록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극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1일에는 주형민 단장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와 차세대 쇄빙연구선을 소개한다. 이어 한국수산해양연수원 이호·권영태 교수가 '북극항로를 준비하는 사람과 기술'을 주제로 관련 경험을 소개하고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해양문화아카데미는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양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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