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은·동' 수집한 서채현 "리드는 꼭 금메달!"[나고야AG]
등록 2026.10.01 21:45:52수정 2026.10.01 21:48:24
2일 주 종목 리드에서 '금빛 등반' 다짐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1569_web.jpg?rnd=20261001193103)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서채현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여자 볼더링 결승에서 70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볼더링에서 시상대에 오른 서채현은 주 종목 리드에서 금빛 등반을 다짐했다.
서채현은 볼더링에서 세계랭킹 22위지만, 리드는 2위에 올라 있다.
경기 후 서채현은 "리드에 집중해서 준비하다 보니 볼더링에 전념한 선수들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선부터 결승까지 마음 편하게 라운드를 즐기고, 내 등반에만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따랐다"고 덧붙였다.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1436_web.jpg?rnd=20261001183622)
[나고야(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볼더 결승에서 한국 서채현이 문제를 풀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서채현은 이날 동메달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메달을 거머쥐었다.
당시 콤바인(볼더링+리드) 종목에 나섰던 서채현은 결승전이 폭우로 취소되면서 예선과 준결승 성적에 따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항저우 대회 때 은메달을 땄고 여기서 동메달을 추가했으니, 남은 리드에서 금메달을 따서 금, 은, 동메달을 다 채우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준결승과 결승은 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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