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럭비, 동메달 걸린 한일전서 패배…'노 메달'로 마무리[나고야AG]
등록 2026.10.03 19:12:30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강화 훈련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2250665_web.jpg?rnd=20260929111119)
[서울=뉴시스]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인제 국가대표팀이 강화 훈련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럭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홈팀' 일본에 패배했다.
럭비 대표팀은 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미나토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5-17로 졌다.
전후반에 실점한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이문규의 득점으로 무득점 패배는 면했다.
4강에서 '럭비 강호' 홍콩에 패배했던 한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또 다른 강팀인 일본을 만나 연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던 한국 럭비는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대회에서 17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포디움에 서지 못하면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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