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3R까지 선두…첫 우승 '청신호'
등록 2026.10.04 11:29:37
'2위' 더그 김은 1타차 추격
![[폰트 베드라 비치=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오스틴 스머더먼. 2026.03.14.](https://img1.newsis.com/2026/03/15/NISI20260315_0001102408_web.jpg?rnd=20261004112313)
[폰트 베드라 비치=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오스틴 스머더먼. 2026.03.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스머더먼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때려낸 스머더먼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흐름을 이어간다면, PGA 투어 첫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며 2위에 자리했다.
중간 합계 22언더파 191타로 스머더먼에 한 타 뒤진 상황이다.
한편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노승열은 공동 67위를 이어갔다.
그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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