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다리 꼰 승객들…"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등록 2026.10.05 22:20:00수정 2026.10.05 23:55:52
![[서울=뉴시스] 사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02255799_web.jpg?rnd=20261005190001)
[서울=뉴시스] 사진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지하철 내부에서 다리를 꼬아 옆 사람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지하철 옆 좌석에 앉은 승객이 다리를 꼬고 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진을 첨부하며 "제발 개념이란 걸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게시글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지하철 내 공공예절을 지키지 않는 승객들의 비매너 행동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지하철에서 다리 꼬는 사람들 때문에 바지에 신발 자국 묻을까 봐 매번 신경 쓰인다"라며 불편함을 토로했다. 다른 네티즌은 "맞은편 승객도 봐라"라며 "옆 사람은 무슨 죄냐"라고 지적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다리를 지나치게 벌리거나 꼬아서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다. 온라인상에서는 "좁은 지하철 안에서는 최소한의 기본 예의를 지켜야 한다", "다리를 꼬는 행위는 사람이 없을 때나 해야한다"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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