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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027 신인 선수 11명 계약 완료…1R 이승원과 2억5000만원에 사인

등록 2026.10.06 11:57:04

2R 지명 신인 최지만은 계약금 없이 입단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KT 위즈 제공) 2026.10.0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유신고 투수 이승원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KT는 6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11명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KT는 지난달 21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이승원을 지명했으며, 이날 2억5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3라운드로 뽑은 충암고 투수 김지율과는 1억원에 사인했다.

2라운드에 지명한 최지만(울산 웨일즈)은 별도 계약금 없이 KT 유니폼을 입는다.

KBO규약 11장 107조 '외국진출선수에 대한 특례' 3항에 따르면 구단은 해당 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당해 선수에 대하여 계약금을 지급할 수 없다.

최지만은 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메이저리그(MLB)에 직행했다가 이번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만큼 해당 규약에 따라 계약금을 받지 못한다.

KT는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과 8000만원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과는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으며,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각각 계약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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