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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8일 헌혈버스 운영…구청 광장서 누구나 참여

등록 2026.10.06 19:32:57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오전 접수는 11시30분까지 진행

[서울=뉴시스] 지난해 11월 구로구청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11월 구로구청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이달 8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헌혈버스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으며 오전 접수는 11시30분에 마감한다.

구청·보건소·동 주민센터 소속 직원뿐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건강 상태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헌혈 가능 여부 검사와 상담을 받은 뒤 헌혈하면 된다.

헌혈 후에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과 B형·C형 간염 여부, 간 기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명절 연휴 이후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과 주민에게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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