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로 즐기는 영국 박물관…'아트 스토어'에 대표 소장품 30점 공개
등록 2026.10.07 08:35:56
'무반사 기술' 적용해 반사광 없이 예술 작품 구현
삼성 아트 스토어, 작품 5000여점 4K 고화질로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영국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폭풍(난파선)(A Storm (Shipwreck)'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6991_web.jpg?rnd=20261007083516)
[서울=뉴시스]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영국 박물관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의 '폭풍(난파선)(A Storm (Shipwreck)'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영국 국립박물관인 '영국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30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미술관과 예술 작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선보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번 '영국 박물관 컬렉션'은 19세기 영국 미술의 황금기를 이끈 풍경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삼성 TV에는 화면 표면의 특수 코팅으로 빛을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분산시키는 '무반사 기술'이 적용돼, 밝은 햇빛이 들어오거나 조명을 켠 환경에서도 반사광의 방해 없이 예술 작품을 선명한 화질로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 영국 박물관에서 개막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한국:2000년 창의의 여정'의 공식 기업 파트너로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와 영국 박물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귀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삼성 TV 사용자가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루브르와 오르세, 메트로폴리탄, 테이트 등 80여개 파트너들로부터 작품 5000여점을 4K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이건희 컬렉션'을 론칭하고 20점의 한국 대표 작품들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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