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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멕시코 프리미엄 백화점 공식 입점…"중남미 공략 확대"

등록 2026.10.07 09:05:49

세포라·코스트코·샘스클럽·울타 이어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서울=뉴시스] 메디큐브 멕시코 매장 전경.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디큐브 멕시코 매장 전경. (사진=에이피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멕시코시티 소재 프리미엄 백화점에 상시 매장을 열고 현지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가 현지시간 7일 멕시코시티 북서부에 위치한 팔라시오 데 히에로(Palacio de Hierro) 백화점 싸뗄리테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팔라시오 데 히에로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으로 패션·뷰티·잡화·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메디큐브가 입점한 싸뗄리테점 역시 글로벌 브랜드가 다수 입점한 주요 점포로 최근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팔라시오 데 히에로 백화점 그룹 전체를 통틀어 K뷰티 브랜드가 상시 매장을 연 첫 사례다. 메디큐브는 올해 상반기 멕시코 코요아칸 지역 오아시스 쇼핑센터(Oasis Coyoacán)에서 단독 팝업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상시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에이피알은 멕시코에서 대형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12월 세포라(Sephora)와 코스트코(Costco) 전 매장 입점을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샘스클럽(Sam’s Club) 전 매장, 7월에는 울타 뷰티(ULTA Beauty) 전 매장으로 판매 접점을 넓혔다.

에이피알은 이번 싸뗄리테점 오픈을 시작으로 멕시코 내 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중 팔라시오 데 히에로 코요아칸점에도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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