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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투자하면 성공''…경북도, 투자유치 2회차 본격화

등록 2026.10.07 14:10:35

[안동=뉴시스] 7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7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고 투자상담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2라운드' 실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7~8일 서울과 안동·영주에서 '2026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2회차를 연다.

1회차 포럼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앰배서더호텔에서 2차전지·미래자동차를 주제로 열렸었다.

이번 2회차는 기계부품·방산·바이오·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포럼, 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설명, 1대1 상담, 산업현장 방문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7일에는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경북도와 안동시, (사)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업무협약을 하고 유망기업 발굴, 연구개발, 투자포럼 개최, 투자정보와 기업 간 교류 등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경북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논의하는 포럼이 진행됐고 이어 기업 투자 경험 공유를 위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투자와 백신 전문 생산시설 구축, 베어링아트의 영주지역 자동차부품 생산거점 조성 등이 소개됐다.

경북도와 안동시, 영주시는 지역별 투자 여건을 안내했다.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 코리아화인에프티 등 4개 기업은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경북도·안동시·영주시와 기업, 투자기관 간 1대1 투자·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8일 안동에서는 경북도와 안동시, 홍콩 상장사이자 글로벌 AI 신약·소재개발 기업인 엑스탈파이가 '바이오·식품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협약 참가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들은 안동에서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의 백신·바이오 산업 기반을, 영주에서 첨단베어링 산업 기반을 확인한다.

경북도는 이번 2회차에 이어 29~30일에는 서울·구미·김천에서 반도체와 드론·미래자동차를 주제로 3회차 투자포럼을 연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서울에서 시작된 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이 안동과 영주의 산업현장을 거쳐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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