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베이스캠프' 5개 기업, 미국서 투자 유치활동 펼친다
등록 2026.10.07 14:35:06
항공·숙박·교통비부터 1대 1 멘토링까지 전방위 지원
![[수원=뉴시스] 'GH 베이스캠프' 참여 기업들이 7일 투지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GH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7617_web.jpg?rnd=20261007142953)
[수원=뉴시스] 'GH 베이스캠프' 참여 기업들이 7일 투지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GH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선정된 판교 입주기업 5개사가 7~16일 미국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이 대상으로 항공·숙박·교통비를 비롯해 사전 역량강화 교육, 현지 기업설명(IR) 및 네트워킹,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참가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종합 지원한다.
올해 참여기업은 에이올코리아, 메디에이지, 아이리브, 팩타고라, 스위그 등 인공지능(AI)과 딥테크(Deep Tech) 관련 5개사다.
사전 교육을 마친 이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 피칭을 펼치고, 현지 기업 및 기관과 교류하며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13~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TechCrunch Disrupt 2026'에 참가해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과 해외 진출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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