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르면 이달 중 이사회 다시 열어 차기 총재 후보 추천
등록 2026.10.07 15:55:53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허구연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1.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21448426_web.jpg?rnd=20260921141414)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허구연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KBO는 7일 오전 10개 구단 사장이 모이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재 선임 절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사회는 이달 중으로 다시 이사회를 열어 총재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
KBO 규약에 따르면 총재는 이사회에서 재적 이사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받아 추천하며, 총회에서 재적 회원 4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한다. 이후 KBO는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를 보고해야 한다.
추천은 이사회에서 하며 선출은 10개 구단 구단주 또는 구단주 대행으로 이뤄진 총회에서 진행한다.
허구연 총재는 2022년 3월 자진 사퇴한 정지택 전 총재의 뒤를 이어 제24대 KBO 총재로 선출됐다. 야구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총재직에 올랐다.
2023년 12월까지이던 정지택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채운 허구연 총재는 2023년 11월 총회 서면 결의를 통해 제25대 총재로 재선임됐다.
허구연 총재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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