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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이유진 "거대한 축복받는 하루 정말 감사"

등록 2026.10.07 16:26:35

[서울=뉴시스] 배우 차경은(왼쪽), 이유진. (사진=이유진·차경은 제공) 2026.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차경은(왼쪽), 이유진. (사진=이유진·차경은 제공) 2026.10..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유진(34)과 차경은(28)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유진이 주변의 축하에 대해 재차 감사함을 표했다.

이유진은 6일 소셜미디어에 "휴대전화가 터지는가 싶었다"며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축복을 받아본게 처음"이라며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떤 단어로 적어야 할까"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해주신 팬분들, 따뜻한 응원을 전달해주신 많은 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했다.

또 "연락주신 많은 동료 분들과 지인 분들에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하나하나 보답하는 마음으로 답신 드리겠다"며 "이런 거대한 축복을 받는 하루라니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이유진과 차경은은 다음 달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인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진의 소속사 측은 전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두 배우는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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