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포스트시즌 14일 개막…대망의 한국시리즈는 11월2일 시작
등록 2026.10.07 17:34:11수정 2026.10.07 17:36:19
![[서울=뉴시스] 2026 KBO 포스트시즌 키비주얼. (사진=KBO 제공) 2026.10.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02258025_web.jpg?rnd=20261007173220)
[서울=뉴시스] 2026 KBO 포스트시즌 키비주얼. (사진=KBO 제공) 2026.10.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일정이 확정됐다.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겨루는 대망의 한국시리즈(KS)는 11월2일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이 오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정규시즌 4위와 5위가 맞붙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4위 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 5위 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다음 라운드에 오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구장에서 개최된다.
준PO와 플레이오프(PO)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KS)는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시리즈 사이 최소 하루는 이동일로 편성한다.
이에 따라 우천 취소 등 변수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준PO 1차전은 10월18일부터, PO 1차전은 10월25일부터 열린다.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11월2일 그 막을 올린다.
![[서울=뉴시스]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KT 이강철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위즈 제공). 2026.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5/NISI20261005_0021476764_web.jpg?rnd=20261005181617)
[서울=뉴시스] 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KT 이강철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위즈 제공). 2026.10.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된다.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한다.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가 된다.
준PO 이상 시리즈에서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추가 경기를 치른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2026 KBO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으며,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될 경우, 일시정지된 이닝에 관계없이 하루에 한 경기만 치른다. 기존 편성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해 거행한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이동일에 경기를 진행한 후 전체 일정을 1일씩 순연한다.
![[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2차전이 그라운드 정비 및 비 예보로 순연된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몸을 풀던 삼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2/NISI20241022_0020567767_web.jpg?rnd=20241022142520)
[광주=뉴시스] 전신 기자 =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 및 2차전이 그라운드 정비 및 비 예보로 순연된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몸을 풀던 삼성 선수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비디오판독은 정규 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규 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 추가 기회 1번이 부여되며, 연장전에 돌입하게 되면 구단당 1번의 기회가 더 부여된다.
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
KS 홈 경기 편성 방식은 지난해부터 바뀐 2-3-2 방식으로 적용된다. 정규시즌 우승 구단 홈구장에서 1~2, 6~7차전을, PO 승리 구단 홈구장에서 3~5차전을 거행한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감독 1명, 코치 10명까지 출장 가능하며, 10명의 코치 중 1명은 QC코치 또는 전력분석코치로 한정한다.
선수는 30명 등록, 28명 출장이 가능하며, 외국인선수는 4명 등록(아시아쿼터 1명 포함), 4명 출장 가능하다.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또는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팀간의 경기일 경우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 실시할 수 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참가팀과 관계없는 팀간의 경기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사이의 이동일에 거행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