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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학생들, 창의설계 경진대회 '7개팀' 수상했다

등록 2026.10.07 17:08:23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Chem Frontier 제18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 등 7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하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Chem Frontier 제18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 등 7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10.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화학공학과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한 '2026 Chem Frontier 제18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금상 2팀을 비롯해 모두 7개 팀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확장하는 화학공학: 변화하는 세계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전국 전문대학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활용한 창의적인 설계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울산과학대에서는 화학공학과 학생 88명이 15개 팀으로 참가해 금상 2팀과 은상 2팀 동상 2팀 장려상 1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동영상 부문 금상은 '수소 에너지 시대를 위한 무전원 시각적 가스 누출 감지 테이프'를 선보인 가스키퍼팀이 차지했다.

PPT 부문 금상은 '반도체 Cu-CMP 폐수 내 구리 자원 회수 및 분리막 보호를 위한 전기화학적 전처리 공정 설계'를 발표한 Ecopoly팀이 수상했다.

특히 대회 중 진행된 '2026 Chem Frontier 골든벨'에서는 화학공학과 3학년 이상혁 학생이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위부터 4위까지도 울산과학대 학생들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참가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산과학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현장 문제에 적용하고 전국 전문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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