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북도당,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18일 촉구대회
등록 2026.10.08 10:44:20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촉구대회 개최
준비상황 공유…도민 목소리도 전달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478_web.jpg?rnd=20261008104042)
[전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민주당 전북도당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2차 공공기관 이전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전북 유치 실현에 본격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유치를 촉구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도당은 최근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확정되면서 공공의료 거점 구축과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전북의 산업·금융·농생명·바이오 등 기존 성장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관을 유치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북도당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의 산업·일자리·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인 만큼 전북의 산업 기반과 기존 공공기관 집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기관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북도당은 우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기관 전북 유치 촉구 서명운동'을 시작하고 향후 도민들과 함께하는 촉구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북 유치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전북도당은 현수막 QR 서명운동과 당원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2차 공공기관 핵심기관 전북 이전 촉구대회'를 추진한다. 18일 전주대 JJ아트홀에서 촉구대회를 개최하고 전북 준비상황 공유와 도민 염원을 한 목소리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웹카드뉴스를 제작·공유하고 도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지역위원회와 지방의원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거리홍보 등 오프라인 활동도 병행, 각 지역위원회와 함께 주요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민들에게 공공기관 전북 이전의 필요성을 직접 알릴 예정이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전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라며 "전북은 금융과 농생명 분야를 비롯해 미래첨단산업까지 이미 상당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준비된 지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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