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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22년만에 우승 지휘한 아르테타 감독, 2030년까지 재계약

등록 2026.10.08 14:44:11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영광"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 2026.05.24.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 2026.05.2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지난 시즌 아스널을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려 놓은 미켈 아르테나(스페인) 감독이 재계약했다.

아스널은 7일(현지 시간) 아르테타 감독과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과 일하는 건 특권"이라며 "이곳에서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12월 아스널에 부임한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EPL 사령탑 중 가장 오래 한 팀을 지휘하고 있다.

이번 계약까지 다 채우면 아스널을 10년 넘게 이끌게 된다.

아스널에서 선수로 뛰었던 아르테타 감독은 지도자로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다.

부임 첫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우승했고, 지난 시즌에는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EP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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