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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취업 준비 청년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10.08 14:50:48

회복탄력성 훈련·그릿 마인드셋 등 실습 중심

취업 스트레스 해소·긍정적 자기 인식 강화

[서울=뉴시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전경. (사진=상명대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구직 청년을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중 겪는 실패와 비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회복탄력성과 긍정적 자기 인식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마음 관리와 소통 실습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첫 주에는 회복탄력성 훈련과 그릿(장기 목표를 향한 열정·끈기) 마인드셋 등을 익힌다. 둘째 주에는 비폭력대화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갈등 대처 시뮬레이션 등을 실습한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심리 회복 루틴을 만들고 면접과 직장 생활에 필요한 대인관계·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활동으로 마음이 지친 청년들이 건강한 자기표현과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다. 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는 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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