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건가 '55세' 미나…"먹고 싶은 것 배불리 먹어요"
등록 2026.10.12 00:00:00
![[서울=뉴시스] 최근 가수 미나가 SNS를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 : 미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943_web.jpg?rnd=20261008155431)
[서울=뉴시스] 최근 가수 미나가 SNS를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사진 : 미나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가수 미나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식습관과 운동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0대 중반에 깡마르지 않고 건강한 몸 만드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과 운동하는 모습이 함께 담겼다.
미나는 글을 통해 "오전에는 당근, 양배추, 사과, 달걀, 견과류를 먹고 오후에는 먹고 싶은 것을 배불리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근력 운동 후에는 꼭 단백질 셰이크를 먹고, 작년부터는 운동 후 유산소 운동도 꼭 한다"고 덧붙였다.
당근과 양배추,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여기에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과 견과류를 병행하면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균형 있게 충족해 아침 식사로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다.
이처럼 오전에 영양 가득한 식단을 챙긴 뒤 오후에 가리지 않고 먹는 식습관은 스트레스 없이 장기적으로 식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근력 운동 직후 단백질 셰이크를 섭취하면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 섬유의 합성률을 극대화해 근손실을 막아준다. 특히 중년 이후 감소하기 쉬운 근육량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을 먼저 마친 뒤 유산소 운동을 이어가는 순서도 체지방 감량에 탁월하다. 근력 운동으로 체내 탄수화물(글리코겐)을 먼저 소비한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면, 인체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나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태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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