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3개 기업, 동남아 개척단 참가…"380만 달러 수출 상담"
등록 2026.10.08 16:23:52
![[의왕=뉴시스] 의왕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호치민을 방문한 가운데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10.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993_web.jpg?rnd=20261008161541)
[의왕=뉴시스] 의왕시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호치민을 방문한 가운데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제공).2026.10.08.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중소기업 3곳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총 3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운영됐으며, 카모드에스, ㈜이온케어스, ㈜광우 등 3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4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지역별 상담 규모는 베트남 22건(320만 달러), 인도네시아 18건(60만 달러)으로 집계됐다.
업무협약(MOU)은 총 4건이 체결됐다. 베트남에서 ㈜광우와 ㈜이온케어스가 각각 1건, 인도네시아에서 카모드에스가 2건의 협약을 맺었다. 시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전문 통역, 수출 상담회 운영 등을 지원했다.
의왕시는 이번 상담회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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