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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돕기 쌀 2t도, 성금 260만원도…부평구중기협 기탁

등록 2026.10.08 16:16:22

이웃 돕기 쌀 2t도, 성금 260만원도…부평구중기협 기탁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성금을 기탁했다.

부평구는 지난 7일 인천시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로부터 쌀 2000㎏과 성금 26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 부회장인 주노호 주노어패럴 대표가 쌀을, 협의회가 성금을 각각 마련했다.

구는 기탁받은 물품과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는 2007년 10월 출범한 경제단체로, 현재 지역 중소기업 120여곳이 가입해 있다.

협의회는 지역 경제정책 건의와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 개최를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대봉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회와 주노호 부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쌀과 성금이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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