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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9일 계양역서 '복합재난 대응훈련'

등록 2026.10.08 17:33:12

[인천=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계양구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사진=계양구 제공) 2026.10.0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계양역에서 열차 탈선과 화재 등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계양구는 29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계양역사 내 화재·폭발로 열차가 탈선하고 다중운집인파 사고까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등 대응기구를 가동하고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훈련에는 국민체험단도 참여해 진행 과정을 살펴보고 재난대응 활동을 체험한다. 구는 훈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차량·장비를 점검해 훈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도 대비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 대응 역량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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