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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수지구 초교 학부모와 간담

등록 2026.10.08 18:18:24

[용인=뉴시스] 8일 열린 수지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사진=용인시 제공) 2026.10.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8일 열린 수지지역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사진=용인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용인시장은 8일 수지구청에서 수지구 29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과 3시간10분간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학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지킴이 확대, 통학차량 승하차 공간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건의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학교 주변 캐노피·보행시설 확충과 통학로 개선 등도 논의됐다.

또 학교 인근 공원 정비와 어린이공원 조성, 학교 운동장 안전시설 보강, 교통신호 체계 개선,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시는 사전 접수된 75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43건을 검토하고, 나머지는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의키로 했다.

이 시장은 "오늘 논의한 사항들은 시장과 공직자들의 약속"이라며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개선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고 필요한 사업비는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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