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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이적' NBA 스타 르브론, 첫 시범경기 소화…18분 뛰며 10득점

등록 2026.10.09 13:39:13

[뉴욕=AP/뉴시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6~2027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6.10.09

[뉴욕=AP/뉴시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6~2027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시범경기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6.10.09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이적 후 첫 경기를 치렀다.

제임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네츠와의 2026~2027시즌 NBA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에만 18분 4초를 소화한 제임스는 10득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4개, 어시스트 5개를 해냈다.

야투는 1개만 시도해 성공했고, 나머지는 4차례 파울로 얻은 자유투 8개로 올린 득점이었다.

지난 여름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한 필라델피아는 이날 첫 선을 보였다. 새로 영입한 제임스, 제일런 브라운과 기존 멤버인 조엘 엠비드, 타이리스 맥시, VJ 에지컴이 선발로 나섰다.

2018~2019시즌부터 2025~2026시즌까지 LA 레이커스에서 8시즌을 뛰었던 제임스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이적을 택했다. 필라델피아와 리그 최저 수준인 2년, 8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제임스는 초호화 멤버와 함께 24번째 시즌에 5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필라델피아는 11일과 17일 보스턴 셀틱스와 두 차례 더 시범경기를 치르고, 21일 뉴욕 닉스를 상대로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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