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전초전 'KOVO 컵대회' 11일 개막…신생팀 SOOP 첫선
등록 2026.10.10 13:19:48
전남광주 여주 진남 체육관에서 개막
여자부 11일부터 18일까지…남자부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7일 오후 서울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IBK기업은행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정관장 권순찬 감독. 2026.10.0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7/NISI20261007_0021480413_web.jpg?rnd=2026100716232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7일 오후 서울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영래 감독,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GS칼텍스 이영택 감독, IBK기업은행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 SOOP 수퍼스 김세진 감독, 정관장 권순찬 감독. 2026.10.07. [email protected]
여자부 7개 구단은 11일부터 18일까지, 남자부 7개 구단은 19일부터 25일까지 우승컵을 놓고 싸운다.
올해 컵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밀려 예년보다 늦은 10월에 개막한다. 또 해외 초청팀도 참가하지 않는다.
이번 컵대회에는 '신생팀' SOOP이 첫선을 보인다.
SOOP은 11일 오후 1시30분 지난해 컵대회 우승팀인 IBK기업은행과 창단 첫 공식 경기를 치른다.
SOOP은 지난 5월 해체 위기였던 페퍼저축은행 구단을 인수해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사령탑으로 김세진 감독을 선임해 첫 시즌을 맞는다.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세진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이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염주체육관 SOOP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 수퍼스 창단식에서 창단기를 흔들고 있다. 2026.10.03.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21474612_web.jpg?rnd=20261003191349)
[전남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김세진 SOOP 수퍼스 초대 감독이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염주체육관 SOOP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 SOOP 수퍼스 창단식에서 창단기를 흔들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또 공격수 고의정, 서지혜와 한국도로공사에서 방출된 전새얀을 데려왔다.
권순찬 신임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하는 정관장은 11일 오후 4시30분 흥국생명과 대결한다.
정관장은 올해 1월 선수단 회식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로 고희전 전 감독이 사퇴한 뒤 지난 6일 권순찬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
과거 흥국생명을 지휘했던 권순찬 감독은 복귀전에서 친정팀을 만나게 됐다.
컵대회 여자부는 A조에 SOOP과 IBK기업은행, 정관장, 흥국생명이 편성됐고, B조는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이 포함됐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이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21482149_web.jpg?rnd=20261008161726)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감독들이 트로피를 가운데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8. [email protected]
남자부는 A조에 OK저축은행,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삼성화재가, B조는 KB손해보험, 한국전력, 우리카드가 묶였다.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지가 관심이다.
또 2024~2025시즌까지 대한항공을 지휘하다가 이번 시즌 삼성화재를 맡게 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친정팀 대한항공과 붙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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