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베이커런트 3R 공동 12위…역전 우승 희망
등록 2026.10.10 16:41:59
공동 선두와는 4타 차…이상희는 공동 62위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3번 홀 그린에서 손으로 공을 튕기고 있다. 임성재는 샘 번즈(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https://img1.newsis.com/2026/09/28/NISI20260928_0001618305_web.jpg?rnd=20260928075532)
[메디나=AP/뉴시스]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7일(현지 시간) 미 일리노이주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프레지던츠컵 최종 라운드 싱글 매치 플레이 3번 홀 그린에서 손으로 공을 튕기고 있다. 임성재는 샘 번즈(미국)에 3홀 차로 승리했으나,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13-17로 역전패하며 우승을 내줬다. 2026.09.28.
임성재는 10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아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13언더파 200타 공동 선두인 마이클 브레넌, 잭 보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과는 4타 차이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충분히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격차다.
임성재는 이날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2타를 줄였다.
임성재는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더한 임성재는 나머지 홀을 보기 없이 마무리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이날 이븐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3오버파 216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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