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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3연패 불발되나…LET 아람코 코리아 3R서 13위

등록 2026.10.10 17:24:26

선두 야마시타와는 6타 차…박성현도 공동 13위

[노턴=AP/뉴시스] 김효주가 30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8.31.

[노턴=AP/뉴시스] 김효주가 30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8.3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효주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하며 3연패가 불발될 위기에 놓였다.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선두인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13언더파 203타)에 6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2024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2연패를 달성했던 김효주는 11일 열리는 최종 4라운드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다만 선두와 격차가 적지 않아 역전 우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대만의 쩡야니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야마시타에 1타 뒤진 2위(12언더파 204타)로 도약했다.

전날 공동 2위까지 도약했던 박성현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 공동 1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아마추어 김규빈은 이날 버디 7개를 낚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더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인 김규빈은 김효주, 박성현과 함께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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