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최하빈, 2년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등록 2026.10.11 10:35:12
남자 싱글 전체 4위…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왕중왕전 나서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 선수가 연기를 마친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1.0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21113895_web.jpg?rnd=2026010313342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 선수가 연기를 마친 후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1.03. [email protected]
최하빈은 11일(한국 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의 할라 올리비아에서 펼쳐진 2026~2027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마지막 7차 대회 결과에 따라 시리즈 전체 4위를 확정하며 상위 6명에게 주는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그는 앞서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우승하고, 4차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랭킹 포인트 26점을 받았다.
최하빈은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레프 라자레프, 히로 깨우타팁(태국), 에비하라 다이야(일본), 옌하오 리(뉴질랜드), 란 바일러(스위스)와 오는 12월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처음 나섰던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6명 중 최하위에 그쳤던 최하빈은 올해 첫 메달에 도전한다.
2차 대회와 6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 랭킹 포인트 26점을 쌓았던 이재근(고려대)은 동률 순위 결정 규정에서 밀려 아쉽게 파이널에 오르지 못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포인트가 같으면 두 차례 출전한 대회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를 우선으로 따진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1.0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3/NISI20260103_0021113889_web.jpg?rnd=20260103133428)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최하빈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6.01.03. [email protected]
한국에선 최하빈이 유일하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선다.
여자 싱글과 아이스댄스, 페어 종목에선 파이널 진출자가 나오지 못했다.
한편 이번 7차 대회에선 정재욱(경기고)이 4위, 김예성(서울시종고)이 18위에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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