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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거점외상센터에 선정…"병상 140개로 확대"

등록 2026.10.12 14:43:17수정 2026.10.12 15:54:24

전문인력 107명 늘려 24시간 대응 강화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사진=아주대병원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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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거점외상센터 설치 지원 대상 기관에 뽑혔다고 12일 밝혔다.

병원은 외상중환자실과 일반병상을 각각 20개씩 늘려 전용 병상을 100개에서 140개로 확충한다. 외상전용 수술실도 3개에서 6개로, 외상소생실을 2개에서 3개로 늘린다. 센터 인력도 318명에서 425명으로 107명 늘어난다.

병원은 소아·안면 등 특수 외상환자의 최종치료 역량을 높이고 고난도 수술과 복합 손상에 대응할 치료 기반을 확충한다. 센터는 응급소생부터 수술과 중환자 집중치료까지 이어지는 24시간 진료체계도 강화한다.

조재호 병원장은 "시설과 인력을 확충해 중증외상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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