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국제스케이트장, 12일 개장…일반 시민에도 개방
등록 2026.10.12 15:49:03
![[서울=뉴시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개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10.1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1081_web.jpg?rnd=20261012154315)
[서울=뉴시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개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10.12.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체육회는 국내 유일의 400m 실내 정규 트랙을 갖춘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12일 개장하고 국가대표 훈련과 일반 시민 대상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오랜 기간 국가대표 등 전문 선수들의 훈련 거점이며, 일반 시민과 빙상 동호인들에게도 개방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에게는 안전모와 스케이트화 대여도 모두 무료였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무인 발권 시스템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별도로 부과된다.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한다.
체육회는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탈의실과 음향 설비 등을 재정비하기도 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꿈을 키워온 대한민국 빙상 스포츠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국민들에게는 동계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