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2승' 유현조, 여자골프 세계랭킹 6계단 오른 42위
등록 2026.10.13 07:26:17
김효주, 한 계단 떨어진 5위
유해란 3위·김세영 9위 유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CHAMPIONSHIP' FR에서 우승한 유현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PLGA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21484149_web.jpg?rnd=2026101117122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11일 경남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CHAMPIONSHIP' FR에서 우승한 유현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PLGA 제공) 2026.10.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현조는 13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8위에서 6계단 오른 42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11일 종료된 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최종 52점(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기록, 51점의 공동 2위 안지현, 김민선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유현조는 지난 5월 DB 위민스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수확했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에서는 올 시즌 3승을 거둔 김민솔이 13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누비는 김효주는 야마시타 미유(일본)에게 밀려 지난주 4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야마시타는 지난 11일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공동 7위에 자리하며 대회 3연패가 무산됐다.
세계랭킹 1∼3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으로 변화가 없었다. 김세영은 9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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