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 교섭·무기직전환 요구 농성…광주교육감실 점거
등록 2026.10.13 08:49:55수정 2026.10.13 09:00:23
교육공무직, 단일 근무요건 마련, 보충교섭 필요 주장
학교운동부지도자, 고용안정 위한 무기직 전환도 촉구
![[전남광주=뉴시스] 13일 오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교육공무직 보충교섭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김대중 교육감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노조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464_web.jpg?rnd=20261013084118)
[전남광주=뉴시스] 13일 오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교육공무직 보충교섭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김대중 교육감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노조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가 교육공무직 보충교섭과 학교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김대중 교육감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13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부터 광주교육청 내 김대중 교육감실을 점거 농성중이다.
노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식 출범에 따른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들이 교원이나 공무원과 달리 법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단일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보충교섭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단체교섭 이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 고용안정을 위한 TF가 6차까지 진행됐으나 지도자 90명 중 60명만 무기직 전환이 됐을 뿐 더 이상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 같은 이유로 김 교육감에게 면담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전 11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서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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