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리클로 日출시 임박"…셀트리온, 국제학회 참석
등록 2026.10.13 09:29:17
세계알레르기학회 참가해 제품 소개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오는 15~18일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72_web.jpg?rnd=20260224085419)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오는 15~18일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셀트리온은 오는 15~18일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 알레르기 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JSA) 및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APAPARI)가 공동 진행하는 합동 학술대회로 행사가 마련됐다. 전 세계 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 분야 의료 전문가 약 7000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전시회장에 마련한 기업 부스를 통해 일본 출시를 앞둔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회사의 글로벌 생산 및 안정적 공급 역량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약가 기준 등재를 거쳐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회사는 학회 둘째 날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치료 선택지 확대: 천식·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의료진 40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 알레르기 진료 현장에서의 오말리주맙 활용 경험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일본 알레르기 분야 권위자인 오쿠보 기미히로 교수(일본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가 바이오시밀러 퍼스트무버로 일본에 출시되면 현지 법인의 판매·마케팅 역량에 기반해 선두 제품들과 시너지를 내며 알레르기 질환 시장에서도 빠르게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에서 램시마, 허쥬마 등이 구축한 견고한 신뢰와 직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 역시 일본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우위적 입지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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