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김대중 길에서 배우는 신뢰 리더십"…포럼 개최
등록 2026.10.13 10:19:35수정 2026.10.13 10:35:23
10월부터 11월까지 김대중노벨기념관 등서 진행
![[목포=뉴시스] '장보고·김대중 리더십 아카데미'와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 포스터. (사진=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1667_web.jpg?rnd=20261013101449)
[목포=뉴시스] '장보고·김대중 리더십 아카데미'와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 포스터. (사진=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과 공동으로 '장보고·김대중 아카데미'와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을 동반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남광주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강좌는 '장보고와 김대중의 길에서 배우는 연결과 신뢰의 리더십'이란 주제로 이경아 도서문화연구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6일 강봉룡 목포대 명예교수의 '청해진 1200주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23일 공진성 조선대 교수의 '김대중의 정치철학과 민주주의 리더십', 30일 박준영 재심 전문변호사의 '인권과 정의'가 발표된다.
내달에는 5일 황상석 장보고글로벌재단 상임이사의 '장보고와 청해진의 현대적 의미', 12일 권덕영 부산외대 명예교수의 '장보고와 바다, 그리고 21세기'로 이어진다.
또 내달 20일 오후 2시 '장보고와 두목과 엔닌의 교류와 우정'이란 주제로 이경아 교수의 사회로 동아시아 장보고 포럼도 목포 MC아트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포럼은 조성국 중국해양대 교수의 '두목의 번천문집과 장보고' 발표로 시작해 하일식 연세대 명예교수의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와 장보고', 경석 해군리더십센터 연구원의 '동아시아 사서에 나타난 장보고' 발표가 있다.
강봉룡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박초롱 목포대 교수, 신선혜 호남대 교수, 홍창우 전남대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포럼을 마치고 목포극장으로 이동해 오후 5시부터 목포 청년과 몽골 여성의 좌충우돌을 다룬 문화교류를 다룬 최영천 감독의 '장가가는 길'을 감상한다. 최 감독의 신작에 대한 시사회의 성격과 함께 내달로 100년의 역사를 맞는 목포극장을 기념하는 의미도 포함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