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도 비틀즈도 재해석…30일 '올라비올라 길병민' 공연
등록 2026.10.13 14:42:44
안양시 문화예술재단, 30일 기획공연
![[안양=뉴시스] 공연 포스터. (사진=안양문화재단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054_web.jpg?rnd=20261013143545)
[안양=뉴시스] 공연 포스터. (사진=안양문화재단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바흐의 클래식부터 비틀즈의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비올라 앙상블과 해설로 감상하는 무대가 안양에서 열린다.
경기 안양시 문화예술재단은 30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올라비올라 B to B with 길병민'을 무대에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비올라 앙상블의 연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바흐의 '이탈리아 협주곡 F장조'를 시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5번과 제9번 재해석곡,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비틀즈 메들리,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등이 연주된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은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베토벤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등을 부르고 각 곡에 대한 해설을 진행한다. 연주는 1999년 창단된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음악감독 오순화)가 맡는다.
7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와 상세 정보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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