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관광지·카페 연계 '두물머리 투어패스' 출시
등록 2026.10.13 15:25:57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 출시 안내.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연계한 ‘양평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오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두물머리 투어패스는 두물머리·세미원·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등 양서면과 서종면 일원 주요 관광지와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로, 24시간권으로 운영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양평에서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방안으로 두물머리 투어패스를 출시키로 했다.
판매는 네이버와 투어패스몰, 지마켓, 옥션, 쿠팡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연말까지 이용 수요와 선호도, 참여업체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는 지역 전역의 관광자원을 권역별·체류시간별로 연계한 양평형 투어패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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