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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라人 행복페스티벌'…주민경연대회, 노라조 공연

등록 2026.10.13 17:33:02

16일 '청라人 행복페스티벌'…주민경연대회, 노라조 공연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축제와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청라축제위원회는 16일 오후 서해구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8회 청라인(人) 행복 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주민경연대회에는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노래·장기 분야 10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청라 1~3동 각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도 통기타, 라인댄스, 뮤직난타, 풍물, 모델워킹,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가수 노라조, 애쉬밴드, 레디코어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에서는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서예, 말랑클레이 등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버블쇼와 키다리 피에로의 풍선아트, 무료 네컷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청라 1~3동 각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최한수 청라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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