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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겨울철 폭설 선제 대응…"제설 장비·인력 강화"

등록 2026.10.13 19:42:34

경찰·소방과 유기적 제설 체계 구축

[군포=뉴시스] 겨울철 대설 대책 보고회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10.13.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겨울철 대설 대책 보고회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10.13.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출퇴근길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제설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

군포시는 최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설 대책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겨울철 도로 제설 및 시민 안전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눈길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결빙 구간과 경사로 등 취약지역을 사전에 집중 점검하고, 제설 장비와 자재, 인력을 상시 투입할 수 있도록 초기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폭설 시 주요 도로의 신속한 제설작업은 물론, 경찰·소방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교통 통제 및 긴급 구조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설 특보가 발효되면 시는 즉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제설차량 등을 현장에 조기 배치,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대설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출퇴근길 안전과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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