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연금 이사장, 임기 완주 여부에 "그렇게 하길 원해"
등록 2026.10.14 13:09:51수정 2026.10.14 14:16:24
국민연금 이사장,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답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4.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8112_web.jpg?rnd=2026101411363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치인 출신으로 차기 총선 출마 여부에 관심에 모아지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기를 지키길 원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의사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이사장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2017년에 국민연금공단 제1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나 2019년에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했다. 이후 22대 총선에서는 경선에서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고 2025년에 제19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복귀했다. 이 때문에 2028년 치러질 23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현 이사장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다.
한지아 의원이 "임기를 끝까지 지킬 것이냐"고 묻자 김 이사장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답했다. 한 의원이 "2028년 10월까지 이번 임기 마칠 거냐"고 재차 묻자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 여러 번 말씀드린 대로 의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또 김 이사장은 측근 보은인사로 정책기획팀장 자리를 신설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는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 앞 이사장때 그런 제도가 있었고 (그때는) 2명이 있었다. 국회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공공기관에서 국회와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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