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두산 특급 에이스 곽빈 상대 1회 선제 투런포[WC]
등록 2026.10.14 18:59:00수정 2026.10.14 19:01:06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21412251_web.jpg?rnd=2026082620572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주자 1,2루 LG 4번 타자 오스틴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26. [email protected]
오스틴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홈런을 쳤다.
1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두산 선발 곽빈의 시속 128㎞ 커브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오스틴은 포스트시즌 통산 3호 홈런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첫 홈런이다.
오스틴의 홈런에 힘입어 LG는 2-0의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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