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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독산동서 승용차·마을버스 충돌…11명 부상

등록 2026.10.15 09:14:23

승객 2명 중상·경상 7명…병원 이송

소방·경찰 51명 투입…경위 조사 중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금천소방서).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금천소방서).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15일 서울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독산동 두산로3길 일대 비보호 좌회전 구간에서 좌회전하던 테슬라 차량과 직진하던 마을버스가 부딪히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가운데 3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른 승객 7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상자 가운데 5명은 60대 이상이다.

테슬라 운전자와 버스 기사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17분께 구조 출동에 나서 소방·경찰 인력 51명과 구급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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