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시 1인당 4.96회 지원…6회 초과 지원자 428명
등록 2026.10.15 13:30:16
대교협, '수시모집 지원횟수 검색 결과' 발표
210개大 52만7717명이 261만4903건 지원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9월 7일 경기 수원시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수능 실시요강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0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21426876_web.jpg?rnd=20260907144145)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 9월 7일 경기 수원시 영복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수능 실시요강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6.09.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인당 평균 4.96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지원 가능 횟수인 6회를 초과해 지원한 수험생은 428명으로 파악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횟수 검색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수시전형에서 52만7717명이 총 261만4903건을 지원해 1인당 평균 4.96회 지원했다. 이는 지난 7월 8일부터 9월 16일까지 수시모집을 실시한 210개 일반대학(캠퍼스 포함)의 지원 자료를 수합한 결과다.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수시 원서는 최대 6장까지 쓸 수 있는데 이를 초과해 지원한 위반자는 428명으로 집계됐다. 접수 시간순으로 7번째 원서부터 접수가 인정되지 않고,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대학, 전형 기간 자율화 전형은 지원 횟수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은 2027학년도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대해서도 지원·등록 위반 검색을 실시하고, 위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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