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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에게 1000억 맡겼다 빈손' 김연자 "돈 관리 직접"

등록 2026.10.18 07:09:11

[서울=뉴시스] 김연자. (사진 = 아는 형님 캡처)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연자. (사진 = 아는 형님 캡처)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과거 일본 활동 당시 1000억 원대 정산 피해를 겪었던 가수 김연자(67)가 현재는 직접 돈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연자는 17일 방송된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서 매니저 없이는 서툰 일상을 전하면서도 "인터넷 뱅킹은 못 하지만 은행은 직접 간다. 지금은 내가 다 관리한다"고 말했다.

18세에 일본에 진출한 그는 오랜 기간 소속사 대표를 겸했던 전남편에게 재정 관리를 전적으로 일임했다.

그러나 2012년 이혼 당시 20여 년간 번 1000억 원대의 수익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노래에만 전념하느라 금전 관계를 살피지 못해 겪은 일이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해당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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