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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 수준별 교수자 AI 역량진단 실무 워크숍

등록 2026.10.18 07:17:12

[창원=뉴시스]창신대학교, 수준별 교수자 AI 역량진단 실무 워크숍.(사진=창신대제공) 2026.10.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창신대학교, 수준별 교수자 AI 역량진단 실무 워크숍.(사진=창신대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 AI창의융합교육연구원(원장 제남주)은 미래교육특강실에서 '수준별 교수자 AI 역량진단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수자의 AI 활용 역량을 수준별로 진단하고, 생성형 AI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자 개인별 역량 수준을 바탕으로 수업 설계 및 평가도구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대학 내 AI·창의융합교육 확산을 위한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허정필 울산대학교 교수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평가도구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수업 단계별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비롯해 학습자 참여를 높이는 수업 설계 전략과 AI 기반 평가도구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창신대학교 AI 선도교원들이 참여한 실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 목표와 학습자 수준에 적합한 교육자료를 설계하고, 평가 문항과 루브릭을 개발하는 등 생성형 AI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창신대학교는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으로, AI창의융합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대학 구성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공 연계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제남주 AI창의융합교육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수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교수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실습을 확대해 AI 기반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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