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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신보·경제진흥원 신임 기관장은 누구?…임기 2년

등록 2026.10.19 09:53:29

[부산=뉴시스] 심재운(왼쪽부터) 신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현준 신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황선웅 신임 부산경제진흥원장. (사진=부산시 제공) 220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심재운(왼쪽부터) 신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김현준 신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황선웅 신임 부산경제진흥원장. (사진=부산시 제공) 2206.10.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등 지역 경제 관련 주요 공공기관의 신임 기관장 3명을 임명한다.

부산시는 부산TP 원장에 심재운,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김현준, 부산경제진흥원 원장에 황선웅을 각각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기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임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산시의회의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심 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지역 산업·기업 현장 경험을 쌓았다. 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산업 지원과 지역 산업구조 혁신을 주요 역할로 기대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약 30년간 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지역 금융 안전망 강화 등을 맡게 된다.

황 원장은 국책연구기관과 대학 등에서 활동한 경제 분야 전문가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지원을 이끌 예정이다.

세 기관장 후보자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정책 수행 능력과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을 받았으며 모두 직무 수행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번 기관장 임명을 계기로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일자리 창출 등 민생경제 관련 정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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