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12월10~12일 청주오스코
등록 2026.10.19 09:50:37
중앙부처·광역단체 등 47곳 참여, 균형발전 모색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12월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 통합 후 5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각 중앙부처와 광역 지방정부,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47곳이 참여한다.
'지방을 활력 있게, 지역을 매력 있게'를 주제로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 비전을 제시한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정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 청년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충북도는 '개최지 특별관'을 꾸려 ▲창업특별도 ▲안심특별도 ▲균형특별도 ▲문화특별도 ▲실용특별도 등 민선 9기 미래 비전과 도정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북이 대한민국 균형 성장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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