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식]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 등
등록 2026.10.19 10:50:33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10.19. (사진=포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111_web.jpg?rnd=20261019104559)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10.19. (사진=포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7일 태봉공원 두런두런센터 잔디광장에서 ‘2026년 포천시 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 속에서 지역 무형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강강술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와 풀피리, 포천시 향토유산인 포천가노농악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천메나리는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전통 노동요를 선보였으며, 풀피리는 풀잎을 이용한 맑고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했다. 포천가노농악은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진풀이로 공연의 흥을 더했다. 특히 포천일고 농악반 학생들도 무대에 함께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은 선조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정기공연과 전승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그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년도 하반기 장학생 선발
![[포천소식]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 등](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113_web.jpg?rnd=20261019104624)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역인재의 학업을 지원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 선발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여건과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대학생 주거비 지원, 검정고시, 만학도, 꿈수저(특기생), 다문화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학생 주거비 지원 장학금은 학업을 위해 학교 인근에 별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검정고시와 만학도 장학금은 다양한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과 시민들의 배움을 지원한다.
꿈수저(특기생) 장학금은 예술·체육·기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포천교육지원청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 다문화 장학금은 경제적·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대학생 주거비 지원, 검정고시, 만학도 장학금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꿈수저(특기생)와 다문화 장학금은 해당 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장학생 선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영현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여건과 재능을 고려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선단도서관, 경기도 독서문화진흥사업 ‘게릴라 거리 공연(버스킹)’
![[포천소식]무형유산 통합정기공연 ‘시월애, 전통애’ 등](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115_web.jpg?rnd=20261019104725)
포천시 선단도서관은 지난 18일 유아·아동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게릴라 거리 공연’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공연과 독서를 연계해 도서관 이용자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꿈과 독서를 주제로 한 마술과 다채로운 비눗방울 공연이 펼쳐졌으며, 꿈·희망·소원을 말해 봐!’를 주제로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사서 북컬렉션과 ‘스쿠비두 키링 만들기’ 체험도 운영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연과 독서를 함께 즐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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