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3200억원'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 수주
등록 2026.10.19 11:59:14
올해 신규수주 1조원 돌파
![[서울=뉴시스]대전 자양2구역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2026. 10. 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206_web.jpg?rnd=20261019115118)
[서울=뉴시스]대전 자양2구역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2026. 10. 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이 지난 17일 열린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0개동, 공동주택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3200억원 규모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들어 소규모 정비사업과 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해 왔다.
지난 6월 경기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을 시작으로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 부산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2500억원)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번 대전 자양2구역까지 포함하면 올해 정비사업 분야에서만 약 67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아울러 이달 남양주 진접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등 자체 사업 확대에도 나서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주요 도시의 우량 사업장에도 선별적으로 참여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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