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일본 구레시 조선통신사 재현행렬 참가했다
등록 2026.10.19 14:10:02

이해련 의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17일 구레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2024년 체결한 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다지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구레시의 조선통신사 재현행렬은 에도시대 조선 외교사절단의 방문을 기념하는 행사다. 매년 10월 셋째주 일요일 열린다.
시는 1999년 창원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레시의회 대표단이 창원을 방문해 제63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의장은 "이번 구레시 방문은 국제 교류를 통해 국가의 경계를 넘어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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